청송군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열린 캠프에서는 가족의 유대감을 키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소통과 어울림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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