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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자리` 공허한 소통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7-17 02:01 게재일 2017-07-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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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지난 14일 경주 스위트 호텔에서 기습이사회를 열어`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공사 일시중단 계획`을 의결했다. 이사들이 급히 떠난 호텔 회의실 탁자에 음료수 잔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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