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캠프에서는 가족단위 나들이가 많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평소 즐기지 못한 체력단련과 에어바운스 물놀이,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의 진행 등이 있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용산서원-원모정 ‘향토 문화유산’ 지정
영천시 특허,제설용 염수 제조장치 민간 이전 추진
성주군, 경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상
고령 대가야수목원, ‘눈 내리는 빛의 숲’ 개장
의성군,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정 대상 ‘한옥 힐링캠프’ 운영
의성군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재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