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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어오른 `대서` 바다로 피서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7-24 02:01 게재일 2017-07-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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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서`인 23일 포항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2.4℃를 기록하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휴일을 맞아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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