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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독서 삼매경에 `풍덩`

연합뉴스
등록일 2017-07-26 02:01 게재일 2017-07-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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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튜브를 타고 책을 읽고 있다. 송파구는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피서지 문고`를 30일까지 운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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