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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펄떡` 기막힌 손 맛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7-08-03 22:06 게재일 2017-08-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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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울릉군 북면 천부리 해변공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제17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에서 한 관광객이 맨손으로 잡은 오징어를 들고 환히 웃고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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