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吉林)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65주년 휴가 기간이던 3일(한국시간) 오후 12시30분께 갑자기 인공지진으로 인한 진동이 발생하자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진동이 15초 가량 발생하고 아래층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자 학원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왔다.
/홍콩 봉황망 캡쳐=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광복절 관련 책 읽는 아이들
태극기 바람개비 장식된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황남동 고분군 벌초
피서철 쓰레기 몸살 앓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우중 산책은 교촌 한옥마을에서
제69회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