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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맛보는 우승의 기쁨

연합뉴스
등록일 2017-09-12 21:05 게재일 2017-09-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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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케빈 앤더슨(32위·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나달은 이날 경기에서 앤더슨을 3-0(6-3 6-3 6-4)으로 물리치고 2010년과 2013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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