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성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쳤다. 또 사우나에서 바구니에 있던 열쇠를 몰래 가져와 옷장을 열고 현금을 가져가기도 했다.
/박순원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 벼 재배 면적 80% 피해···농식품부, 벼 깨씨무늬병 등에 재난지원금 436억
포항의 정체성과 풍경, 그 기억의 사잇길을 걷다
문장작가회, 정기총회 및 ‘문장작가 15호’ 출판기념식
대경하모니카 아카데미클럽, 가족사랑 음악회
대경시민언론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사례로 본 신문윤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