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들녘의 허수아비, 메뚜기잡이 체험 여행` 행사가 30일까지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 들녘에서 열린다. 28일 오후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이 다양한 모양의 허수아비 구경과 메뚜기잡이를 즐기고 있다. 허수아비전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계속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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