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낮이 가장 짧은 절기인 동지를 사흘 앞둔 1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어민들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멸치 건조 작업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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