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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 바다로 `풍덩`

연합뉴스
등록일 2018-01-25 21:16 게재일 2018-01-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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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불어닥친 24일 오전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가 혹한기 알몸 수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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