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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냄새, 여기까지 나네

연합뉴스
등록일 2018-01-31 21:06 게재일 2018-01-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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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산청군 차황면의 한 전통장류 제조시설에서 전통방식으로 만든 메주를 말리고 있다. 말린 메주는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장을 담그는데 쓰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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