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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의 추억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2-05 20:49 게재일 2018-0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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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절기가 무색하게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친 4일 휴일을 맞아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을 찾은 관광객들이 겨울 왕국을 연상케 하는 빙벽 앞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관련기사 5면>/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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