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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내 손주 잘 가거라”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2-19 20:58 게재일 2018-02-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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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포항역 승강장에서 박선주(67·장성동) 씨가 귀경하는 딸과 외손자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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