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2일 오전 2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주점에서 애인 B씨(25)를 다른 남자와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이유로 유리컵과 주먹, 발로 폭행하는 등 사귀는 동안 총 9회에 걸쳐 폭행,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12일 체포영장 발부 이후 6개월간 추적 끝에 구미에서 A씨를 붙잡았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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