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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공연 9월까지 대장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등록일 2018-04-05 20:53 게재일 2018-04-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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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Flying)` 공연이 4일에 개막돼 9월까지 대장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최철기 플라잉 총감독은 “올해 플라잉은 신라에서 현대로 넘어오는 인터렉티브 영상과 액션을 화려하게 업그레이드 했다”며 “한국, 중국, 몽골, 대만 등 4개국 9명의 배우가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선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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