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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왔다!”

등록일 2018-04-10 23:41 게재일 2018-04-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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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청해부대 25진 충무공이순신함 환영식에서 장병이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청해부대 25진 충무공이순신함은 지난해 9월 출항해 이탈리아, 스페인 해군 등과 함께 해적활동 감시 및 억제 작전을 시행해 국제해양안보 증진에 기여했다. /해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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