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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일자리 창출 위해 산단 지속 조성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8-05-21 20:57 게재일 2018-05-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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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성태 달성군수 예비후보는 20일 “일자리 창출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산업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기업을 유치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달성군수가 해내야 할 가장 중요한 숙제 중 하나”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테크노폴리스 주변에 벤처기업을 위한 전원형 산업집적지와 그린벨트내 4차산업 분야의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겠다”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기계연구원 등 국책연구소를 활용하고 500억원 규모의 신성장 펀드를 적립해서 기업을 유치 및 역내기업의 활발한 기술투자를 유도해내겠다”고 언급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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