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포항해경은 A씨가 쓰러진 곳 수심이 1m 정도였다고 밝혔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도로침하 발견 후 균열 발생했는데 “소송하라” 피해보상 막막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 ‘포항불꽃쇼’···10월 29일 영일대해수욕장
초록우산, 동우물산에 ‘초록우산 나눔가게’ 현판 전달
대구특사경, ‘폐수 관리 부실’ 염색산단관리공단 송치
‘봉사 MOU’···지역사회 소외된 이웃 위한 나눔 실천
광복절 밤, 대구를 물들인 트롯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