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5분께 택시요금 문제로 파출소를 방문했으며, 이후 조사과정에서 경찰에게 욕설과 물건을 던지는 등 1시간 20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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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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