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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빈집털이범 ‘쇠고랑’

이시라기자
등록일 2018-12-05 20:51 게재일 2018-12-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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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주인없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정모(43)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 가정집 대문을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 3점과 옷가지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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