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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 소나무 8그루 몰래 파내

이시라기자
등록일 2018-12-25 20:28 게재일 2018-12-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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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야산에 있는 소나무를 훔친 혐의(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57)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6월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있는 최모(60)씨 소유의 임야에서 시가 800만원 상당의 소나무 8그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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