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6월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있는 최모(60)씨 소유의 임야에서 시가 800만원 상당의 소나무 8그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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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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