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방호차량과 크레인 사이에 있는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칠곡/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서 SUV·시내버스 충돌⋯승객 등 13명 중경상
한국은 ‘침묵’ 프랑스는 ‘분노’ ... 정년, 연금을 둘러싼 불편한 대비
구룡포 과메기, 겨울 해풍을 품은 자연의 맛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간 즐거운 동기 모임
비원뮤직홀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한 클래식의 온기
대구 동성로 거리서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