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범죄 관련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정확한 사인과 신원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다. 정확한 피해 내역과 화재 원인도 조사 중이다. 군위/김현묵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엑스코,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인산인해
산란계 사육환경 개선, 계란 물가 안정화의 열쇠 될까?
‘990원 소금빵’ 논란에 1000원 빵집 확산···저비용·박리다매가 비결
경북 산불 피해 정부 발표 보다 훨씬 심각
개인회생 중 건강 악화로 변제 불가한 70대 남성, 채무 특별 면책
안동MBC 소속 근로자들, 임금피크제 무효소송 항소심서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