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사회 저변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남여새마을자도자들은 지역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노후화된 주택의 도배, 장판 교체, 집 안팎 정비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담수 미생물, ‘축산악취’와 ‘수질오염’ 잡는 효자
명실상주몰 ‘상주의 여름 한상’기획전 펼쳐
상주교육지원청, ‘행복한 아버지 학교’ 개최
상주 축산농가 5번째 ‘국가 보증 씨수소’ 배출
구성면 연극단,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방초정 연정' 막 내려
칠곡군, 농촌진흥청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