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동절기를 맞아 가스사고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어 공급자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시 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주택 가스시설 중 호스시설 전수조사 취지를 설명하고 2020년 4월까지 파악해 매월 10일 지자체에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성원 경북동부지사장은 “겨울철을 맞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예방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스코이앤씨,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 획득
대구·경북 중소기업 협업 성과 한자리에⋯밸류체인 컨버전스 성과공유회 성료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정부 정책 체감한다”
스파밸리, 2025 겨울 온천 워터파크 12월 20일 개장
AX 시대 대비 나선 엑스코⋯글로벌 전시 경쟁력 강화 조직개편
iM뱅크, 서스틴베스트 ESG 종합평가 3년 연속 AA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