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사회복지학과 학회장
전달된 후원금은 위덕대학교 장애학생의 학습기자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홍현보 학생은 “위덕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고자 몇 년 전부터 자신과 약속한 일을 실천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수능 D-100⋯수험생 부모의 간절한 기도, 폭염도 못막았다
“수능은 체력전···건강이 점수다”
마무리 들어갈 시기… 철저한 학습 계획·맞춤식 전략 필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 임용 ‘눈길’
포항영신고 ‘학생발명전시회’ 빛나는 활약
“지방교육재정 안정화해야” 시도교육감協 균형특위에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