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상인동에서 상동교 방향으로 달리던 9.5t 트럭이 차선을 변경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신호대기 중이던 투싼 승용차 등을 잇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한 부상자는 없는 상태다.
사고 트럭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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