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6층 내셔널지오그래픽 친화경 소재에 멸종 위기 동물을 그래픽으로 담은 ‘그린티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티 컬렉션 제품은 버려진 패트병을 재활용해 생산된 친환경 그린티 캠페인으로 수익금의 일부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들의 활동에 기부되는 제품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코끼리 피그먼트 반팔티셔츠(5만9천원), 기린아트웍 반팔티셔츠(4만9천원)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대경중기청, ‘2025년 대구·경북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기업 수여식’ 개최
대구상의, 메가젠임플란트 기업탐방 열기 가득⋯임직원과의 대화, 공장 투어까지
포스코이앤씨, 용산 정비창 랜드마크 건설 위해 전사적 역량 총동원
한국폴리텍대 포항캠퍼스, 퐝퐝 취업박람회서 실감형 직업교육 홍보
포항상의, 청소년 대상 경제교육···"미래 직업과 기업가정신 함께 배워요”
일본제철, 美 US스틸 완전자회사화 마무리…141억 달러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