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영천시는 7월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개편한다.
대구를 오가는 555번을 하루 4차례 임고서원까지 연장 운행하고 자양면 삼귀리·신방리와 면 소재지 간 직행 노선을 신설해 소형버스를 투입한다.
시는 그동안 버스가 다니지 않은 지역 주민 불편이 줄고, 지역 관광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규남기자
조규남 기자
nam831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종이 없는 회의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성군, 특이민원 대응 위한 모의훈련
의성군 공식 SNS, 콘텐츠 맛집 인증
의성 구천면, ‘청산愛 뚜벅이길’ 환경 정비
의성군새마을회, ‘비료포대 모으기’ 행사 개최
의성군 입주기업 엘엠케이, 중국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