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시비 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평생학습으로 공유공동체 조성과 장애인 성장 지원에 탄력을 받게 됐다.
공유네트워크 촉진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공유자원과 사업을 발굴·활용하여 주민 편의 제공 및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고,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특구 안내소 개소
달성군, 옥포읍 행정복지센터 교항리 이전 추진
교육기부로 학교에 온기를⋯대구시교육청, 2025년 교육기부 유공자 감사패 수여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성과공유회 개최
IB 교육 5년의 결실⋯경대사대부초, 국·공립 최초 IB PYP 평가 성공
대구시, 청년 농업인과 ‘시민수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