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정밀은 72억원을 들여 김천일반산업단지 3단계 부지 8천250㎡에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20명 이상 신규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김천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 협력업체에 납품할 부품을 전량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서 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천/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대경중기청, ‘2025년 대구·경북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기업 수여식’ 개최
대구상의, 메가젠임플란트 기업탐방 열기 가득⋯임직원과의 대화, 공장 투어까지
포스코이앤씨, 용산 정비창 랜드마크 건설 위해 전사적 역량 총동원
한국폴리텍대 포항캠퍼스, 퐝퐝 취업박람회서 실감형 직업교육 홍보
포항상의, 청소년 대상 경제교육···"미래 직업과 기업가정신 함께 배워요”
일본제철, 美 US스틸 완전자회사화 마무리…141억 달러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