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our(바버)’는 왕실 납품은 물론 로열 패밀리들이 산책, 승마, 사냥 시 즐겨 입으며, 황실에서 제공하는 마크가 새겨진 브랜드로 유명하다.
제품은 심플하고 실용적이며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헤리티지 리데스데일 퀼팅 재킷(남) 28만원, 인터내셔널 퀼팅 재킷(여) 35만원, 인터내셔널 아이코닉 모토사이클 왁스 재킷(남·여) 각 57만 원이 인기가 많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항상의, 총무업무 핵심 실무 교육 개최
건설공사 임금 ‘직접지급’ 강화···원수급인 승인 절차 없앤다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 본격 추진···18일 국회서 공청회
외국인 숙박요금 부가세 환급 적용시설 모집···2026년 1분기 한시 지정
레미콘·굴착기에도 ‘자기광고’ 허용···건설기계 9종으로 확대
2023년 농식품산업 부가가치 211조···GDP 8.9%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