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사랑의 땔감에 사용된 나무는 산림사업 고용 창출 효과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이바지하는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산물이다.
이 사업은 산림자원을 가꾸고 이웃돕기 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용산서원-원모정 ‘향토 문화유산’ 지정
영천시 특허,제설용 염수 제조장치 민간 이전 추진
성주군, 경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상
고령 대가야수목원, ‘눈 내리는 빛의 숲’ 개장
의성군,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정 대상 ‘한옥 힐링캠프’ 운영
의성군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재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