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군에 따르면 가야산 선비산수길 탐방코스 중 제1코스인 성주호 둘레길은 총 길이 23.9km로 2018년 1차 완공했다. 미개설구간인 신성삼거리 ~ 성주호제방까지 데크 등 2.3km를 조성하고 주차장, 공원 등의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2020년부터 추가 조성공사를 시행중이다.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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