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체리는 동구 둔산동 30여 농가에서 14만㎡에서 연간 30t 정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산자락에 과원이 조성돼 배수성과 통기성이 양호하다. 또 타 지역에 비해 평균 일교차가 커 단맛이 풍부하다고 평가된다. 체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건강 유지와 풍부한 칼슘은 골다공증과 관절염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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