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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만의 亞 최고 성적… 18세 황선우, 메달보다 값진 가능성 선물
등록일 2021-07-29 19:52
게재일 2021-07-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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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전. 대한민국 황선우가 출발대에 오르기 전 몸에 물을 적시고 있다. 황선우는 이 경기에서 5위에 머물러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1952년 헬싱키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스즈키 히로시(일본) 이후 69년 만의 최고 성적이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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