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주 황리단길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즐기려는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비도 막을 수 없는 열정! 이틀째 이어진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화보>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개막식 외 이모저모
<화보>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호미들 공연
<화보>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디제잉 파티
<화보>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커플 매칭 ‘물총은 핑계고’
<화보>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물총 대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