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코리아와이드 포항 노조원들이 12일 오전 남구 오천읍 문덕리 차고지에서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 찬반 투표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비도 막을 수 없는 열정! 이틀째 이어진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화보>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개막식 외 이모저모
<화보>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호미들 공연
<화보>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디제잉 파티
<화보>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커플 매칭 ‘물총은 핑계고’
<화보> ‘2025 SUMMER 워터 퐝 FESTIVAL’ 물총 대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