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하향 조정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2004년 3월 10일 이전 출생자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25일 대구 경덕여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재학생과 대구 선관위 마스코트가 기표 마크 형태로 서서 대통령 선거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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