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성주읍 중앙통로를 시작으로 초전면 소재지, 선남면 소재지, 성주읍 경산길(2차·3차)에 이어 2022년 경산길(4차) 전선 지중화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6년 연속 총연장 7km, 사업비 387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종이 없는 회의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성군, 특이민원 대응 위한 모의훈련
의성군 공식 SNS, 콘텐츠 맛집 인증
의성 구천면, ‘청산愛 뚜벅이길’ 환경 정비
의성군새마을회, ‘비료포대 모으기’ 행사 개최
의성군 입주기업 엘엠케이, 중국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