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성주읍 중앙통로를 시작으로 초전면 소재지, 선남면 소재지, 성주읍 경산길(2차·3차)에 이어 2022년 경산길(4차) 전선 지중화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6년 연속 총연장 7km, 사업비 387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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