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비공개회의를 열어 윤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의결했다.
여야 현역 의원들의 6.1 지방선거 출마가 속속 확정됨에 따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최소 5곳에서 최대 10곳 까지 ‘미니총선’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있을 전망이다. 25일 현재 보궐선거가 확정된 지역구는 모두 5곳이다.
영남권에서는 대구 수성을(홍준표 의원·대구시장 후보), 경남 창원의창(박완수 의원·경남지사 후보)등 2곳이다.
/김상태기자kst@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