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주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2023년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2월부터 ~ 3월 말까지 선남면, 용암면, 월항면, 수륜면 일원에 시행한다.
올 봄철 방제사업은 사업비 12억여원을 투입해 재선충병 감염목 발생이 많은 성주읍, 선남면, 월항면, 용암면, 수륜면은 피해목 제거사업을 실시한다. 감염목이 1, 2본 발생한 벽진면, 초전면 일부 지역에는 감염목 제거와 예방나무 사업을 한다. /전병휴기자
전병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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