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통하는 부부교육’은 감정코칭을 통해 자신과 배우자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정서적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연을 통해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참여 부부들은 서로 존중하면서도 친밀한 대화를 시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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