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예천박물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한 ‘2023년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예천박물관은 보물로 지정된 △정탁 문적-약포 유고 및 문서 △권문해 초간일기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 전적 △사시찬요를 비롯해 △금곡서당 창립문 △동국통지 등 도지정문화재와 △입학도설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추가 지정 가능한 유물을 포함해 총 43건 222점을 디지털화할 예정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