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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문성파크자이’, 道 최고 상승가 아파트

이부용기자
등록일 2023-08-09 19:00 게재일 2023-08-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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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9㎡형 4천550만원 ‘껑충’
경북 지역 아파트 매매 최고 상승가 아파트는 ‘문성파크자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 1주일 전 대비 최고가 상승 아파트는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에 위치한 문성파크자이 112.39㎡형은 2억9천350만원에서 3억3천900만원으로 4천550만원 올랐다.


경주두산위브트레지움(경주시 용강동) 112.39㎡형은 3억7천500만원에서 4억2천만원으로 4천500만원, 확장단지골드클래스(구미시 산동읍 신당리) 85.95㎡형은 2억2천500만원에서 2억5천만원으로 2천500만원, 힐스테이트포항(포항시 남구 오천읍) 79.33㎡형은 2억926만원에서 2억2천500만원으로 1천574만원, 안동세영리첼(안동시 용상동) 112.39㎡형은 2억3천800만원에서 2억5천200만원으로 1천400만원 각각 상승했다.


반면 구미아이파크더샵 119.00㎡형은 4억5천273만원에서 3억9천160만원으로 6천113만원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이어 우미린센트럴파크(구미시 산동읍 신당리) 82.64㎡형은 2억5천600만원에서 2억2천900만원으로 2천700만원, 현진에버빌3차(안동시 정하동) 119.00㎡형은 2억8천400만원에서 2억6천만원으로 2천400만원, 형곡시영(구미시 형곡동) 69.42㎡형은 7천900만원에서 5천500만원으로 2천400만원, 힐스테이트포항(포항시 남구 오천읍) 95.86㎡형은 2억5천695만원에서 2억3천644만원으로 2천51만원 등 순으로 하락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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