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대구 보건대 물리치료학과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서비스 향상과 재활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대구 보건대 물리치료학과는 마사지와 테이핑 치료요법을 연계해 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칠곡/강명환기자
강명환 기자
gang353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포철공고 총동창회 행복나눔 봉사단 연탄 사랑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군위군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성과공유회 개최
삶·학력·미래를 잇다⋯대구교육 발전 이끈 3인 ‘대구교육상’ 수상
청소년이 만들고 이끈 무대⋯ ‘2025 군위 청소년 한마당’ 성료
정지영 대구지검 검사장 15일 취임⋯“기본으로 돌아가 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검찰 역할에 집중”
서보건 영남대 로스쿨 교수, 한국헌법학회 제32대 회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