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대구 보건대 물리치료학과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서비스 향상과 재활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대구 보건대 물리치료학과는 마사지와 테이핑 치료요법을 연계해 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칠곡/강명환기자
강명환 기자
gang353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포항대 학생·지역 상권 함께 웃는다”··· 신한은행 상생 서비스 출범
교복 입고 떠난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칠곡 북삼중,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준우승 쾌거
김천시 김진성 팀장, 도로 및 공항 기술사 최종 합격
세명기독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 증상 인지, 60대 환자 구해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