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3일 오후 4시 30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기 위해 대구 달성군 사저를 방문했다.
이날 김 대표와 박 전 대통령의 만남은 지난 3월 당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이 동행했으며 박 전 대통령 측은 유영하 변호사가 배석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안병욱 인턴기자 eric4004@kbmaeil.com
김재욱 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중소기업계, 제21대 대통령 당선 축하 논평
제21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공약 이행·국민통합” 한목소리
신촌·인천·동탄서 ‘사전투표’… 유권자 지지 호소
박근혜, 달성서 참여… “꼭 투표하시면 좋겠다”
허탈한 국힘 경선주자들, 후보 재선출에 일제히 공개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