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전 경북도의원·의성·사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5일 경북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임 후보는 32년 전 의성에 정착해 민주당 간판을 달고 군의원과 도의원에 당선돼 지역민심을 대변해 왔고,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등 민주당 입지가 척박한 지역에서 정치경력을 이어왔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포항·광양·충남 '3대 철강도시' 국회서 범정부 차원 대응 호소
경북교육청 3206t급 실습선 ‘해누리호’ 취항으로 수산 인재 양성
경북도 파크골프장 농약 잔류 ‘불검출’···도민 안심 환경 확인
경북농업기술원 AI 기반 식물공장형 구축···농공단지 미래산업 전환 추진
김천시 증산면~성주군 가천면 미개설 지방도 903호 개통
통일교 금품 의혹 정치권 공방 격화